사진 = 인스타그램
갑작스러운 급성 뇌출혈로 쓰러져 병원 신세를 지게 된 개그맨 이진호의 생명을 구한 결정적인 조력자가 공개되어 화제입니다. 위기의 순간, 골든타임을 확보해 119에 최초로 신고한 주인공은 다름 아닌 슈퍼주니어 출신 강인이었습니다.
14일 연예계 소식에 따르면, 강인은 지난 1일 이진호에게 안부 전화를 걸었다가 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했습니다. 당시 이진호는 이미 의식을 잃어가던 위중한 상태였으나, 가까스로 전화를 받아 자신의 이상 증세를 알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강인은 직감적으로 급박한 상황임을 깨닫고 즉시 119에 신고를 접수하며 구호 조치를 이끌어냈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구조대원들에 의해 발견된 이진호는 서울 소재의 한 병원으로 긴급 이송되었습니다. 한 관계자는 "이진호가 집 마당에서 나오던 중 중심을 잃고 크게 쓰러지면서 부상이 깊었다"며 "강인의 신속한 대처 덕분에 골든타임 내에 병원에 도착할 수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현재 이진호는 의식을 회복 중이나, 장기적인 치료가 필요한 만큼 건강 상태가 낙관적이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최근 불법 도박 혐의와 음주운전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그는 건강보험료 체납 문제까지 겹쳐 병원비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생명을 구한 강인 역시 과거 여러 구설로 팀을 떠났던 인물인 만큼, 이번 구호 미담은 대중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벼랑 끝에 몰렸던 동료를 구한 그의 진심 어린 행동이 전해지며 이진호의 빠른 쾌유를 비는 목소리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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