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공감

엄마가 설거지하려고 부스럭 거렸더니 발밑에서 벌어진 '귀여운 상황'

BY 하명진 기자
2026년 03월 10일

애니멀플래닛온라인 커뮤니티


주방에서 들려오는 작은 소리에도 자다가 벌떡 일어나 달려오는 반려견의 모습이 많은 이들의 입가에 미소를 번지게 하고 있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엄마가 설거지하려고 부스럭거렸더니 벌어진 상황'이라는 제목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이 공개되었습니다. 


사진 속에는 하얗고 몽글몽글한 털을 가진 비숑 프리제 한 마리가 설거지를 하는 주인의 발 바로 옆에 딱 붙어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애니멀플래닛온라인 커뮤니티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강아지의 자세입니다. 주인에게 방해가 되지 않으려는 듯 벽에 머리를 살짝 기댄 채, 고개를 한껏 뒤로 젖혀 주인의 얼굴을 빤히 바라보고 있는 것입니다. 


무엇이라도 하나 떨어지길 기다리는 것인지, 혹은 그저 엄마 곁이 좋은 것인지 알 수 없지만 그 간절하고도 순수한 눈빛은 보는 이들의 심장을 저격하기에 충분했습니다.


누리꾼들은 "저런 눈빛으로 쳐다보면 설거지하다가도 안아줄 수밖에 없다", "벽에 머리 기댄 거 너무 지능적이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해당 사진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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