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누피 실사 버전 강아지 베일리 / instagram_@bayley.sheepadoodle
혹시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강아지 캐릭터인 스누피를 알고 있나요? 원래 스누피의 모델은 비글이라는 강아지지만 사실 우리가 주변에서 보는 비글은 스누피와 아주 똑같이 생기지는 않았어요.
그런데 최근 해외에서 스누피와 싱크로율 100퍼센트를 자랑하는 강아지가 나타나 전 세계 누리꾼들의 마음을 훔치고 있습니다.
마치 만화 영화를 찢고 나온 것 같은 이 강아지의 이름은 바로 베일리라고 합니다. 올해 다섯 살이 되는 베일리는 사진이 공개되자마자 SNS에서 엄청난 스타가 되었죠.

스누피 실사 버전 강아지 베일리 / instagram_@bayley.sheepadoodle
하얀 얼굴에 동그랗고 까만 귀 그리고 앙증맞은 코까지 정말 스누피와 똑닮았거든요. 처음 베일리를 본 사람들은 귀에 검은색으로 염색을 한 것이 아니냐고 물어보기도 했습니다.
놀라운 사실은 베일리가 태어날 때부터 이런 독보적인 털 색깔을 가지고 태어난 자연 미남이었다는 것.

스누피 실사 버전 강아지 베일리 / instagram_@bayley.sheepadoodle
베일리는 푸들과 양몰이개의 피가 섞인 믹스견인데요. 두 견종의 장점만 쏙쏙 골라 닮아 보들보들한 털과 동글동글한 얼굴형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정면에서 봐도 스누피 같지만 옆모습은 정말 만화 영화의 한 장면을 그대로 옮겨놓은 것 같아 매일 봐도 질리지 않는 귀여움을 자랑합니다.
베일리는 외모만 닮은 게 아닙니다. 하는 행동도 스누피처럼 아주 사랑스러워요. 베일리는 작은 손수건을 입에 물고 다니는 것을 제일 좋아하는데요.

스누피 실사 버전 강아지 베일리 / instagram_@bayley.sheepadoodle
주인이 선물해 준 다양한 무늬의 손수건을 물고 집안을 뛰어다닐 때면 가족들의 입가에는 미소가 떠나질 않는다고 해요.
또한 지능이 높은 견종들의 후손답게 베일리는 아주 똑똑합니다. 새로운 개인기도 금방 배우고 주인의 말을 찰떡같이 알아듣는 모범생 강아지죠.

스누피 실사 버전 강아지 베일리 / instagram_@bayley.sheepadoodle
잠잘 때조차 만화 캐릭터처럼 웅크리고 자는 모습은 랜선 집사들의 심장을 아프게 만들기에 충분했습니다.
베일리의 주인은 매일 아침 스누피와 함께 눈을 뜨는 기분이라며 정말 행복하다고 전했습니다. 누리꾼들은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보다", "이 강아지는 인형이 아니라 천사다" 등의 반응을 보였는데요.
만화 속에서 막 튀어나온 것 같은 귀여운 베일리! 앞으로도 건강하게 오래오래 전 세계 사람들에게 웃음과 행복을 전해주는 스누피 강아지로 남기를 응원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