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가려고 30분간 화장하는 주인 기다렸던 댕댕이가 시무룩해진 이유

BY 하명진 기자
2026년 02월 20일

애니멀플래닛온라인 커뮤니티


산책 가자던 말에 신이 나서 창가에 앉아 한참을 기다렸던 댕댕이.


주인이 화장하는 동안에도 혹시나 나갈까 싶어 

묵묵히 준비 완료 상태였는데,

30분이 지나 창밖을 보니 갑자기 비가 쏟아지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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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순간 댕댕이는 말없이 빗길을 바라보며, 

오늘 산책은 접어야겠다는 걸 

스스로 깨달은 듯 조용히 시무룩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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