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tter_@Srinietv2
새끼 코끼리가 인간이 설치해 놓은 전깃줄에 의해 전기 감전으로 죽었는데도 불구하고 이를 알지 못했던 어미 코끼리가 흔들어서 깨워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안 쓰럽게 만들게 합니다.
인도 케랄라주 말람푸자 지역에 위치한 숲에서 새끼 코끼리가 사유지를 지니가다가 그곳에 설치돼 있던 전깃줄에 몸이 닿아 전기 감전으로 죽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현장 모습이 담긴 영상에는 어미 코끼리가 바닥에 쓰러져서 일어날 기미를 보이지 않는 새끼 코끼리를 흔들어서 깨웠는데요.
아무리 흔들어 깨워봐도 새끼 코끼리는 이미 감전으로 죽은 뒤였기 때문에 의식이 없었습니다. 혹시나 싶어 어미 코끼리는 필사적으로 몸통을 흔들고 발로 코로 새끼를 움직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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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새끼 코끼리가 아무런 움직임 없이 공중으로 다리가 뜬 것을 본 어미 코끼리는 그제서야 새끼가 죽었음을 감지한 것 같아 보였습니다.
그제서야 새끼가 죽었다는 것을 깨달은 어미 코끼리는 새끼를 부드럽게 어루만졌는데요. 어미 코끼리는 한참 동안 새끼 옆을 지키다가 유유히 떠났다고 합니다.
어미 코끼리는 현장을 떠나면서도 새끼에게 등을 돌리지 못하는 등의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만들었습니다.
한편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한 야생동물보호 당국은 주변에서 죽은 코끼리를 지키고 있는 다른 세 마리의 코끼리들도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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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தாய்மை"
— Srini Subramaniyam (@Srinietv2) November 16, 2021
கேரள மாநிலம் பாலக்காடு மலம்புழா அருகே மின்சாரம் தாக்கி உயிரிழந்த தனது குட்டியை கண்ணீருடன் எழுப்ப முயற்சிக்கும் தாய் யானை.@gurusamymathi @kovaikarthee @Prasanth_IFS @SudhaRamenIFS @gowthamsudha @wilson__thomas @vijay_vast @sujinsamkovai #elephants #Kerala pic.twitter.com/4l3xEjgNf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