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에게 관심 받기 위해 머리 쓴 강아지의 일상 / ViralHog
혹시 나만 바라보는 사랑스러운 강아지에게서 잠깐이라도 눈을 떼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서 알고 계시나요?
강아지들은 언제나 주인의 사랑을 갈망하는데요. 여기 주인의 관심을 얻기 위해 귀여운 싸움을 벌인 강아지와 주인의 코미디 같은 영상이 화제입니다.
무엇보다 마지막 반전이 정말 재미있는데요. 이 영상은 미국 미주리주 오자크의 한 가정에서 촬영되었습니다.
주인에게 관심 받기 위해 머리 쓴 강아지의 일상 / ViralHog
영상 속의 주인공은 '돌리(Dolly)'라는 이름의 사랑스러운 강아지인데 골든 리트리버와 푸들이 섞인 일명 '골든 두들' 종이라고 합니다.
강아지 돌리는 주인에게 꼭 사랑받고 싶은 마음이었나 봅니다. TV를 보고 있는 주인 곁으로 다가가서 오른쪽 앞발을 주인의 팔 위에 살포시 올렸죠.
하지만 TV 시청에 푹 빠진 주인은 강아지 돌리를 상대해 주지 않았습니다. 올린 오른발을 툭 쳐서 내려보냈습니다.
주인에게 관심 받기 위해 머리 쓴 강아지의 일상 / ViralHog
그래도 절대 포기하지 않는 강아지 돌리는 다시 한번 오른발을 올렸지만 주인은 또 다시 똑같은 방법으로 녀석의 발을 치웠습니다. 놀아 달라고 애원하는데 거절 당하니 강아지 돌리는 얼마나 슬펐을까.
여기서 강아지 돌리는 아주 영리한 생각을 해냈습니다! 똑같은 오른발을 계속 올려봤자 또 거절당할 것을 깨달은 것.
잠시 생각에 잠긴 듯 하더니 강아지 돌리는 이전과는 전혀 다른 방법으로 주인과 다시 친해지려 했습니다.
주인에게 관심 받기 위해 머리 쓴 강아지의 일상 / ViralHog
그것은 바로 오른발 대신 왼쪽 앞발을 주인의 팔 위에 올리는 것이었죠. 예상치 못한 반전 공격에 주인도 결국 웃음을 참지 못했습니다.
주인은 결국 왼쪽 앞발까지 차마 치우지 못했습니다. 강아지 돌리의 사랑을 향한 집념이 결국 승리한 것입니다.
귀여운 꾀를 부릴 줄 아는 강아지 돌리의 모습은 주인의 마음 뿐만 아니라 영상을 본 모든 사람의 마음까지 녹였다는 후문입니다.
주인에게 관심 받기 위해 머리 쓴 강아지의 일상 / ViralHo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