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에게 생선 가게를 맡기고 잠시
자리를 비우신 강심장 할머니가 있는데요 ㅋ
아니 글쎄 고양이에게???
생선을 엄청 좋아하는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다니 정말 할머니가 대단하신데요
그런데 여럿 생선들이 망가질까봐 걱정이된
단골 손님이 잠시후 마주한 상황이 믿겨지지 않네요 ㅋ
알고보니 생선에는 관심 1도 없이
꿀잠을 자고 있는 고양이인데요 ㅎㅎ
이래서 믿고 맡겼구나 ㅎㅎ
그제서야 안도의 한숨을 쉰 단골 손님입니다
고양이에게 생선 가게를 맡기고 잠시
자리를 비우신 강심장 할머니가 있는데요 ㅋ
아니 글쎄 고양이에게???
생선을 엄청 좋아하는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다니 정말 할머니가 대단하신데요
그런데 여럿 생선들이 망가질까봐 걱정이된
단골 손님이 잠시후 마주한 상황이 믿겨지지 않네요 ㅋ
알고보니 생선에는 관심 1도 없이
꿀잠을 자고 있는 고양이인데요 ㅎㅎ
이래서 믿고 맡겼구나 ㅎㅎ
그제서야 안도의 한숨을 쉰 단골 손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