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길게 늘어져 있는 고양이 모습 / x_@omochi_nam01
도대체 이게 어떻게 된 영문일까요. 몸이 치즈라도 되는 것 마냥 길게 쭉쭉 늘어져 있는 고양이의 생각지 못한 모습이 공개돼 두 눈을 휘둥그레 만듭니다.
고양이는 아무렇지 않다는 듯이 세상 편안한 자세로 바닥에 엎드려서 두 눈을 지그시 감고 잠들었는데요.
보면 볼수록 너무 신기하고 놀라워서 입틀막하게 만드는 고양이의 액채설. 진정 고양이는 몸이 유연해도 엄청 유연한가봅니다.
자기 몸이 치즈인 줄 아는지 길게 늘어져 있는 고양이 / x_@omochi_nam01
사연은 이렇습니다.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는 SNS를 통해 스크래처 안에서 바닥으로 길게 쭉 늘어져 있는 고양이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한 것.
공개된 영상 속에는 자세가 불편해 보이는데도 정작 당사자는 괜찮은지 온몸을 길게 쭉쭉 늘어서 바닥에 엎드려 있는 고양이 모습이 담겨 있었는데요.
무엇보다 놀라운 것이 있었으니 바로 고양이의 몸입니다. 고양이는 몸이 치즈라도 되는 줄 아는지 길게 쭉 늘어져 있었죠.
순간 고양이의 몸이 치즈인 줄 알았습니다. 어떻게 이렇게까지 길게 늘어날 수 있는 것일까요. 고양이 액체설이 괜히 있는 말이 아닌가봅니다.
몸이 길게 늘어져 있는 고양이 모습 / x_@omochi_nam01
몸이 유연해도 엄청 유연함을 몸소 보여주고 있는 고양이 모습이 정말 신기하면서도 귀엽고 사랑스러울 따름입니다.
역시 고양이의 매력 끝은 없나봅니다. 보고 또 봐도 너무 신기해서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드는 고양이의 놀라운 액체설.
한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너무 귀여움", "이게 고양이 매력이지", "너란 존재는 정말 사랑스러워", "고양이 엄청 길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불편하지도 않은지 두 눈 지그시 감고 있는 고양이 / x_@omochi_nam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