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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낳은지 얼마 되지 않은 채 모란시장 장날에 홀로 떠돌고 있다가 보호소 입소한 유기견

BY 애니멀플래닛팀
2022년 08월 08일

애니멀플래닛instagram_@helpshelter


도대체 이게 어떻게 된 영문일까요. 구조할 당시 새끼를 출산한지 얼마 되지 않은 것처럼 젖이 불어 있었다는 유기견이 있습니다.


분명 누군가의 가족이었을지도 모를 녀석. 과거의 삶이 어땠었는지 알 수는 없지만 이 아이에 대한 공고가 종료되어 갑니다.


8일 유기동물 입양에 앞장서고 있는 엘씨케이디(LCKD)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모란시장 장날에 홀로 떠돌고 있다가 신고로 보호소에 입소한 유기견이 있는데요.


올해 8살로 추정되는 이 아이는 무슨 영문으로 모란시장을 배회했는지 알 수는 없습니다. 다만 분명한 것은 간절한 관심과 도움이 필요로 하다는 것.


애니멀플래닛instagram_@helpshelter


엘씨케이디 측은 "저희 힘만으론.. 한 도시의 시보호소 아이들을 지키는 것은 늘 한계점에 부딪히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제발.. 기회가 주어질 수 있도록.. 간절히 한번 더 눈 여겨 봐주세요"라며 "이 아이에게도 기회가 필요합니다"라고 주변의 관심을 거듭 호소했는데요.


사진 속 유기견에게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실 분들은 엘씨케이디 인스타그램 계정(@helpshelter) 프로필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입양은 가족을 맞이하는 일이기에 신중하게 고민하고 또 고민해서 결정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진심 어린 관심과 문의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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