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 TV_@애니멀플래닛(animalplanet)
[애니멀플래닛TV] 길을 지나가다가 현장을 목격한 시민은 처음에는 자신의 두 눈을 의심했었습니다.
눈 앞에서 목줄을 한 강아지가 순찰차 뒤를 겨우 쫓아가고 있었던 것.
강아지는 이내 지쳐 바닥에 쓰려진 채로 질질 끌려갔고 맨몸으로 아스팔트 도로 위에 끌려 가다보니 온몸이 피투성되고 말았는데요.
시민은 화를 내며 순찰차를 즉각 멈춰 세웠고 당시 현장이 담긴 사진을 SNS상에 공유해 논란이 일파만파 확산됐고 뒤늦게 경찰은 해명에 나섰습니다.
▶ 보다 더 많은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보고 싶다면 애니멀플래닛 네이버TV 채널(☞ 바로가기)를 통해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