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 행렬 뒤따라가던 강아지는 잠시후 살아생전 자기 사랑해준 할머니와 '작별인사' 건넸다

2021-07-12 · 감동바다
살아생전 자기를 그 누구보다 사랑해줬던 할머니의 마지막 가는 길을 끝까지 묵묵히 지킨 강아지의 모습이 포착돼 보는 이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인기 콘텐츠
어미 리트리버의 털은 크림색인데 실제 태어난 새끼 강아지 13마리는 '올블랙'
먹이 앞에서 자존심 다 내려놓고 다소곳하게 서서 기다리는 중인 백호의 '반전 자세'
ㆍ다른 고양이들과 달리 한쪽 눈 없지만 웃는 모습이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운 고양이 ㆍ서로 꼬리 맞대고 예쁜 하트 모양으로 만들며 애정 표현하는 '사랑꾼' 고양이 커플 ㆍ등원하기 전 꼬마 집사 무릎에 떡하니 올라가 앉아 얼굴 비비며 애교 부리는 고양이
인기 비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