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로 '물난리' 났는데 주인이 쇠사슬 풀어주지 않아 묶여진 채로 버려져 있던 강아지

2021-06-09 · 감동바다
갑작스런 홍수로 물난리가 났는데도 주인이 쇠사슬을 풀어주지 않아 묶여진 채로 계단 위에 올라가 가까스로 살아남은 강아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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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고양이들과 달리 한쪽 눈 없지만 웃는 모습이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운 고양이
거울에 비친 자기 얼굴 뚫어져라 쳐다보더니 서서히 표정 굳어지기 시작하는 강아지
ㆍ수업 지각할까봐 강아지한테 아직 자는 딸 좀 대신 깨워달라고 부탁했더니 생긴 '반전 상황' ㆍ화장실 따라서 들어오더니 시키지도 않았는데 변기 뚜껑 열고 물까지 내려주는 반려견 ㆍ보라색 꽃 봉우리 속에 들어가 자리잡고 누워서 그대로 잠든 귀여운 생명체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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