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다는 이유로 치료 한번 받아보지 못한 채 가족에게 '안락사' 통보 받은 시츄 강아지

2021-05-25 · 꽃길만 걷게 해줄개
태어난지 고작 5개월 밖에 안된 시츄 강아지가 있습니다. 그런데 아프다는 이유로 안락사를 통보 받은 녀석.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영상 '구독'과 '좋아요'는 유튜버 분들에게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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