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맡겼는데…" 쇠파이프로 강아지 때려 죽인 훈련사 처벌 촉구 국민청원 등장
관광객들이 버리고 간 '비닐봉지' 머리에 뒤집어 쓴 채로 질식사 할 뻔한 원숭이
다리 부러져 움직이지 못하고 주저 앉은 코끼리한테 흉기 휘두르다 죽인 마을 주민들
"아기 고양이인 줄 알고 입양해 키웠는데 알고보니…" 한달 뒤 알게된 충격적인 정체
"쇠파이프로 강아지를 잔인하게 때려 죽인 훈련사 강력 처벌해주세요"
"믿고 맡겼는데…훈련사가 휘둔 파이프 둔기 맞은 우리집 강아지가 죽었습니다"
"우리 자두 이제 편히 쉬렴"…사람 잘 따르다 참혹하게 짓밟혀 죽은 고양이 '자두 살해사건'
고양이 머리 발로 밟아 죽인 '경의선' 잔혹 살해범에 징역 6개월 법정구속
펑펑 터지는 불꽃놀이 소리에 화들짝 놀라 결국 '심장마비'로 세상 떠난 아기 강아지
불길 솟구치는 뜨거운 화염 속에서 다리에 불 붙은 채로 도망가는 코알라의 뒷모습
아무 죄 없는 강아지한테 몽둥이 내리쳐 턱뼈 부러뜨리고 안구 손상까지 입힌 취객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통 파란색에 검은 줄무늬 그려진 고양이가 발견됐습니다"
온몸에 '녹색 페인트' 칠해진 채 발견돼 동물학대 논란 일었던 강아지의 '진짜 정체'
알레르기 있다는 이유로 '생후 120일' 밖에 안된 아기 냥이에게 총 겨눈 60대 여성
규정 어기고 뚱냥이 몰래 비행기 안에 데려와 탑승한 승객한테 분노 폭발한 항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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