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에서 뿜어져 나오는 수증기 처음 본 고양이가 실제 보인 귀여운 반응
4월에 여름 같은 봄 온다는데 조만간 곧 강아지 키우는 집에서 보게 될 광경
소파 씹지 말라는 엄마 말에 기분 토라져서 자기 삐졌다고 티 내는 웰시코기
배고팠던 아기 고양이가 우유병 본 순간 두 발로 벌떡 일어서서 벌인 행동
아기 고양이의 배 심하게 부풀어 있길래 병원 갔더니 수의사가 뱉은 충격 대답
"사진 찍었을 뿐인데 온몸 오싹하게 만드는 고양이 심령 사진이 찍혔어요"
복슬한 털 사이로 새까만 얼굴과 귀 가지고 있어 시선 강탈한 귀요미의 정체
산책 가자해놓고 거울 앞 화장만 2시간째인 집사 기다리다 지친 강아지
자기가 사람이라도 되는 줄 아는지 소파에서 팔베개하고 자는 중인 고양이
"저 누구세요??" 얼굴에 마스크팩 붙인 집사 바라보는 고양이의 진심 표정
의자 팔걸이에 있다가 할머니에게 애정표현하고 싶었는지 뽀뽀하는 고양이
이불 소리냈더니 폴짝 뛰어서 날아오는 새하얀 털복숭이의 귀여운 정체
"어렸을 때 이렇게 한없이 작고 귀여웠던 고양이들이 이렇게 자랐다"
산책 도중 자기는 더 걸을 수 없다며 바닥에 드러눕고 시위 벌인 강아지
"마침내 고양이가 우주와 교신하는 현장을 두 눈으로 똑똑히 목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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