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하러 나왔다 그만 길 잃은 강아지가 자기 주인 찾아달라며 경찰서에 찾아왔습니다"
호기심 폭발했지만 혹시나 잘못 만져 아기 다칠까봐 걱정됐던 고양이는 조심스레 앞발 쓰윽…
아이와 함께 산책하러 나왔다는데 허락 없이 유모차 밑에 몰래 '무임승차'한 고양이의 정체
어깨 위에 살포시 올라가 앉아서 고개 갸우뚱하며 "왜용? 왜용?" 표정 짓는 새의 반전 매력
대놓고 현관문 열어서 들어오려고 하는 야생곰 향해 "문 닫아!" 말했더니 벌어진 놀라운 일
하루도 거르지 않고 골든 리트리버가 매일 잔디밭 앉아서 기다렸다 반긴다는 할아버지 정체
엉뚱하게도 자기 엉덩이 달려 있는 '꼬리' 보고 놀라 절규하는 강아지의 생각지 못한 행동
문앞에 앉아서 길 막고 있는 고양이 때문에 밖에 나가지 못해 눈치 '힐끔' 쳐다보는 강아지 눈빛
매일 하루도 빼먹지 않고 페인트 가게 오픈 시간에 맞춰 사장님한테 안아달라 조르는 강아지
세면대 들어가 자리잡고 앉아 있길래 집사가 물 틀었다. 잠시후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게임에 푹 빠져서 자기랑 놀아주지 않는 집사한테 화난 고양이가 시위하려고 꾹 밟은 '이것'
잡아먹히면 어쩌려고…잠자는 사자 뺨에 겁도 없이 '신발 싸대기' 날린 남성의 최후
달그락 소리에 집사 다리 붙잡고 자기 배고프다며 "어서 빨리 밥 달라" 조르는 아기 고양이
고양이 싫다 했으면서 막상 집 지어주고 CCTV까지 달아주는 '츤데레' 아빠의 반전 일상
한눈에 봐도 어머어마한 덩치 때문에 주인에게 버림 받아 '안락사' 위기 놓인 늑대개의 비주얼
326 / 1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