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엄청난 양 폭우가 쏟아지자 댕댕이 젖지 말라고 할아버지가 만든 '비밀봉지 우비'
장맛비 때문에 물에 잠긴 블루 용달 빼내려 애쓰는 주인 모습에 강아지가 보인 뜻밖의 행동
소파에 누워서 자다가 그만 바닥에 '쿵' 떨어졌는데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능청 부리는 강아지
눈앞에서 대놓고 다른 고양이 예뻐하며 '쓰담쓰담'해주는 집사 모습 본 고양이가 지어 보인 표정
자기 이름 부르길래 간식 줄거라 단단히 오해했던 고양이 결국 '반강제' 목욕하게 된 결말
각자 자기 물그릇 있는데도 서로의 물그릇이 탐나고 좋아보였던 강아지와 고양이가 벌인 행동
가볍게 통과할 수 있을 줄 알고 '고양이 출입문' 들어갔다 뱃살 끼어버려 급당황한 강아지
유기견 출신 반려견 모카 '무지개 다리' 떠나보낸 슬픔에 잠긴 이효리가 인스타에 올린 사진
간식 먹을 생각에 기분 엄청나게 좋았는데 막상 집사가 '쥐꼬리' 만큼만 떼어서 주자 강아지는…
눈앞에서 대놓고 강아지 인형 품에 안으며 예쁘다며 쓰담쓰담해줬더니 진짜 강아지의 반응
호수에서 헤엄치고 있는 엄마 백조 위에 얌전히 올라가 앉아있는 '뽀시래기' 아기 백조들
회사 지각했길래 상사가 왜 늦었냐며 묻자 직원이 조용히 내밀어 보였다는 친칠라 영상과 이유
더위에 지쳐 무척 힘들어 하길래 음료수 내밀어 보였더니 잠시후 입 크게 '쫙' 벌리는 침팬지
물가에 주인이 빠져서 세상 떠난 사실 모른 채 어서 빨리 돌아오라며 울면서 기다리는 강아지
여행 갔다가 산책하는 도중 길가에 버려져 있는 햄스터 발견한 강아지가 보인 의외의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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