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랑 '1박 2일' 여행 나섰을 때만 하더라도 방긋 웃던 강아지의 여행 후 표정
어린 아들과 나란히 함께 하는 사진 통해서 볼 수 있다는 아기 고양이의 폭풍 성장 속도
집사가 여행 가려고 한다는 사실 잽싸게 눈치챈 고양이가 보였다는 행동
밥 먹는 중인 엄마 나오기만 기다렸다가 고개 '꾸벅꾸벅' 숙이며 잠들 뻔한 아기 판다
외로움 많이 타는 기린이 안 쓰러웠는지 짧은 손 뻗어서 '쓰담쓰담'해주는 미어캣
운전자가 발로 자기 친구 걷어차는 현장 목격한 강아지가 벌였다는 통쾌한 복수극
사람이라도 되는 것 마냥 화장실 변기에 올라가 앉아서 시원하게 볼일 보는 강아지
한의원에 찾아오는 손님들의 맥 짚을 때마다 팔 받침대 쿠션이 되어준다는 고양이
네 발로 걸어서 계단 내려오기 귀찮고 싫었던 고양이가 계단 내려오는 방법
고양이 안고 계단 내려가는 초등학생 아들 8개월 전과 후 사진으로 보는 '성장 속도'
보라색 꽃송이 '앙' 물고서 집사 향해 '총총총' 앙증 맞게 달려가 선물하는 강아지
휴지 범벅으로 집안 '개판(?)' 만들어놓고 뻔뻔하게 천진난만 웃고 있는 시바견
자기 화장실 들어가서 볼일 보고 '하트 쉬야'로 집사에게 사랑 고백하는 고양이
담요 속에서 잠들어 있는 고양이가 너무 귀여워 쓰담쓰담했더니 잠시후 벌어진 결말
자존심 보통 아닌 고양이 3마리 한번에 '번쩍' 품에 안아든 집사가 마주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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