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하루지연'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투수 정철원이 전처이자 방송인 김지연과의 파경 및 이혼 소송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공식입장을 내놓았습니다.
정철원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대련 측은 공식 입장문을 통해 현재 진행 중인 양육 관련 절차와 이혼에 대한 입장을 명확히 밝혔습니다.
대리인 측은 정철원이 운동선수로서의 역할뿐만 아니라 자녀의 아버지로서 책임과 건강한 양육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꾸준히 힘써왔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온라인과 언론을 통해 불거진 외도 및 가정폭력 의혹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사실관계와 법적 해석에 있어 다투고 있는 사안인 만큼 일방적인 주장이나 단편적인 자료만으로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 기정사실화되는 것을 경계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유튜브 '하루지연'
/사진=유튜브 '하루지연'
두 사람의 갈등 배경에 대해서는 재산분할 범위와 대상을 둘러싼 이견이 주요 원인이라고 짚었습니다.
특히 장래에 발생할 계약금이나 연봉, 인센티브 등이 혼인 중 형성된 공동재산에 해당하는지 법률적 검토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정철원은 아이의 주 양육권을 넘기고 양육비를 지급하겠다는 뜻을 정했으며, 미성년 자녀의 사생활과 정서적 안정이 훼손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김지연 SNS
반면 '러브캐처' 출신으로 인플루언서 활동을 이어온 김지연은 앞서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해든을 통해 혼인 기간 가정폭력과 외도 의혹 등으로 고통을 겪어왔다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소송 관련 증거를 충분히 확보했으며 아이를 지키는 것을 최우선으로 삼고 있다는 근황을 전하며 대립각을 세웠습니다.
두 사람은 혼전 임신 소식을 알리고 아이를 출산한 뒤 결혼식을 올렸으나, 짧은 혼인 생활 끝에 파경을 맞아 안타까움을 샀습니다.
양측이 진실 공방과 법적 다툼을 이어가는 가운데, 향후 소송 결과와 자녀 복리를 위한 원만한 합의가 이뤄질지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