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정태 SNS
명품 연기로 큰 사랑을 받아온 배우 김정태가 같은 직업을 선택한 둘째 아들과의 따뜻한 순간을 공유하며 대중의 시선을 모았습니다.
김정태는 개인 소셜 미디어를 통해 아들을 동료 연기자로 존중하는 뜻을 담아 '김시현 배우님'이라 칭하며, 서울로 향하는 열차 안에서 나란히 찍은 투샷을 선보였습니다. 공개된 사진에서 부자는 다정하게 밀착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으며, 손가락으로 브이(V) 포즈를 취한 김시현 군의 풋풋하고 밝은 미소가 보는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김정태가 아들에게 격식 있는 호칭을 건넨 까닭은 김시현 군이 정식으로 연예계에 첫발을 내디뎠기 때문입니다. 부친의 남다른 예술적 재능을 물려받은 그는 연예 기획사인 피에이(PA)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KBS 2TV '공부와 놀부'에 부친과 함께 등장해 눈길을 끌었을 뿐만 아니라, 웹드라마 '거실에 아이돌이 산다', 영화 '컨설턴트'와 '가족여행' 등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넘나들며 차세대 유망주로서 차근차근 연기 경력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한편 김정태는 2009년 화촉을 밝혀 슬하에 두 아들을 양육하고 있습니다. 과거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야꿍이'라는 귀여운 애칭으로 전국 시청자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던 첫째 김지후 군에 이어, 연기자로 훌쩍 성장한 둘째 김시현 군까지 주목받으며 화목한 예술가 집안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