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반려동물과 함께하다 보면 상상을 초월하는 엉뚱한 행동에 웃음이 터지곤 합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재조명된 이른바 '자동문 강아지' 영상이 전 세계 누리꾼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며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사건은 태국의 한 편의점 입구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입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거리의 한 강아지가 시원한 에어컨 바람이 흘러나오는 편의점 자동문 바로 앞에 자리를 잡고 깊은 잠에 빠져 있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하지만 평화로운 오수 시간은 그리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손님이 드나들며 자동문이 닫히기 시작하자, 문틈에 누워있던 강아지의 머리가 서서히 밀려 나가기 시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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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결에 갑작스러운 압박을 느낀 강아지는 잠에서 깨어나기도 전, 문에 눌려 눈이 위로 치켜 올라가는 등 본의 아니게 '인생 최대의 굴욕 사진'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특히 잠에서 덜 깬 상태로 두 눈을 동그랗게 뜬 채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는 거지?"라고 묻는 듯한 황당한 표정은 보는 이들의 배꼽을 잡게 만들었습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하필 자도 왜 저런 곳에서 자는 거냐", "당황한 표정이 너무 리얼해서 미안하지만 계속 보게 된다", "강아지 전용 안면 마사지 기계인가"라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엉뚱한 장소를 명당으로 착각한 강아지의 순진무구한 실수가 지친 일상 속 시민들에게 짧지만 강력한 유쾌함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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