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una

"절대 따라 하지 마세요!" 잠자는 시바견 다리 안고 자던 여성에게 일어난 충격적 반전

BY 장영훈 기자
2026년 04월 16일

강아지 다리를 안고 잤더니 생긴 일? 시바견의 강력한 뒷발 차기 대소동


애니멀플래닛강아지 뒷다리를 베개처럼 베고 자면 안 되는 이유 / instagram_@cliffordngng


강아지와 함께 자는 건 정말 행복한 꿈이죠? 하지만 조심하세요! 귀엽다고 함부로 만졌다가 자다 말고 날벼락을 맞을 수도 있거든요.


최근 SNS에서 한 소녀가 잠결에 시바견의 다리를 안았다가 벌어진 황당하고도 웃픈 사건이 수많은 사람들을 폭소하게 만들었어요.


사건은 아주 조용한 밤, 침대 위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아주 깊은 잠에 빠진 시바견 한 마리와 그 옆에서 세상모르고 자고 있는 한 여성이 등장하죠.


애니멀플래닛강아지 뒷다리를 베개처럼 베고 자면 안 되는 이유 / instagram_@cliffordngng


그런데 자세히 보니 여성의 손이 아주 수상한 곳에 가 있었답니다. 바로 강아지의 뒷다리를 마치 푹신한 베개나 인형처럼 꼭 껴안고 있었거든요.


옆에서 이 모습을 지켜보던 친구는 곧 무슨 일이 일어날 것만 같은 예감에 조용히 카메라를 켰죠.


강아지가 꿈이라도 꾸는 걸까요? 아니면 누가 자기 다리를 잡고 있는 게 불편했던 걸까요? 잠을 자던 시바견이 갑자기 뒷다리에 힘을 팍 주더니 여성의 얼굴을 향해 강력한 뒷발 차기를 날리고 말았어요.


애니멀플래닛강아지 뒷다리를 베개처럼 베고 자면 안 되는 이유 / instagram_@cliffordngng


갑작스러운 공격에 여성은 자다 말고 번쩍 눈을 떴고,상황 파악이 안 된 채 멍하니 허공을 바라보았답니다. 이 장면을 찍던 친구는 웃음을 참지 못했고 영상은 순식간에 전 세계로 퍼져나갔어요.


저도 저희 집 강아지가 자다가 가끔 헛발질을 할 때 깜짝 놀라곤 하는데 얼굴에 직접 맞은 저 여성분은 얼마나 황당했을까.


이 영상을 본 누리꾼들의 반응은 뜨거웠어요. "너무 미안하지만 자꾸 반복해서 보게 된다"는 반응부터 "이건 친구가 일부러 찍으려고 기다린 완벽한 타이밍"이라는 분석까지 정말 다양했죠.


애니멀플래닛강아지 뒷다리를 베개처럼 베고 자면 안 되는 이유 / instagram_@cliffordngng


특히 "나도 강아지랑 자다가 걷어차인 적이 많다"며 공감하는 집사님들이 정말 많았답니다.


강아지들은 자면서 꿈을 꿀 때 다리를 파르르 떨거나 발차기를 하는 경우가 많으니 잘 때 너무 가까이 붙어 있거나 몸을 꽉 잡는 건 피하는 게 상책인 것 같아요.


귀여운 시바견의 본의 아니게 강력했던 뒷발 차기 사건, 여러분은 어떻게 보셨나요? 여러분의 강아지도 잘 때 특별한 잠버릇이 있나요?


애니멀플래닛강아지 뒷다리를 베개처럼 베고 자면 안 되는 이유 / instagram_@cliffordng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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