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간 자습 시간 사라진 두 사람? 며느리 A씨 "조산에 폭행까지" 눈물의 폭로
가수 홍서범·조갑경 부부의 아들 홍 모 씨를 둘러싼 충격적인 사생활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최근 JTBC '사건반장'을 통해 공개된 이번 사건은 단순한 외도 의혹을 넘어, 아내의 임신 중 불륜과 폭행, 그리고 조산이라는 비극적인 서사로 이어지며 대중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홍서범, 조갑경 부부. 사진MBC every1
### 교문 앞 터진 불륜설, 제보자는 다름 아닌 '학생들'
사건의 발단은 홍 씨의 아내 A씨가 남편의 외도 정황을 포착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2022년부터 동거 끝에 올해 2월 화촉을 밝힌 두 사람에게 비극은 신혼여행 직후 찾아왔습니다. 임신 한 달 차, 남편 홍 씨가 같은 학교 기간제 교사 B씨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난 것입니다.
놀라운 점은 이들의 관계를 학생들이 먼저 눈치챘다는 사실입니다. A씨는 "학생들이 SNS를 통해 '알려드릴 게 있다'며 연락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학생들의 증언에 따르면, 두 사람은 학교에 동반 출근하는가 하면, 야간 자습 감독 시간 중 돌연 함께 사라지는 등 이미 교내에서는 공공연한 '불륜 커플'로 소문이 나 있었다는 전언입니다.
JTBC 사건반장
###상간녀의 황당 변명 "나도 이용당한 것뿐"
공개된 대화 녹취록에서 상간녀로 지목된 B씨는 "함께 잠을 잘 때도 있었다"며 관계를 일부 시인했습니다. 그러나 그녀의 변명은 공분을 더했습니다. B씨는 "아내가 임신하면 남편들이 바람을 피우기도 한다더라"며 "나 역시 홍 씨에게 이용당한 피해자일 수 있다"는 취지의 주장을 펼쳐 충격을 안겼습니다.
### 폭행과 조산, 그리고 멈춰버린 양육비
갈등이 극에 달하자 홍 씨는 임신 5개월이었던 A씨에게 임신 중단을 요구하며 가출했습니다. 항의하러 찾아온 A씨를 밀쳐 다치게 하는 신체적 물리력 행사까지 발생했고, 이 과정에서 겪은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A씨는 예정일보다 한 달이나 일찍 아이를 낳는 '조산'의 아픔을 겪어야 했습니다.
현재 A씨는 B씨를 상대로 한 상간자 소송 1심에서 2,000만 원 지급 판결을 받아 승소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시부모인 홍서범·조갑경 측의 대처와 양육비 미지급 문제는 여전히 평행선을 달리고 있습니다. 홍서범 측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항소심이 진행 중이라 변호사의 조언에 따라 양육비 지급을 보류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해명했습니다.
JTBC 사건반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