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 블루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포즈 취하고 있는 배우 김지원 / instagram_@voguehongkong
평소 좋아하는 배우가 갑자기 너무 마른 모습으로 나타나면 반가우면서도 걱정되는 마음이 들지 않나요? 예전에 다이어트를 심하게 했을 때 주변에서 어디 아프냐는 소리를 듣고 속상했던 적이 있거든요.
그런데 최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화려한 보석 행사에 참석한 배우 김지원의 모습을 보고 전 세계 팬들이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눈부시게 아름다운 미모는 여전했지만 이전보다 훨씬 야윈 모습 때문이었는데요. 대체 밀라노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보석보다 눈부신 김지원의 밀라노 나들이
다크 블루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포즈 취하고 있는 배우 김지원 / instagram_@voguehongkong
지난 24일, 패션 잡지 보그 홍콩의 SNS에 김지원의 영상이 올라왔어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유명한 하이 주얼리 브랜드 불가리의 새로운 컬렉션 행사에 앰버서더로 초대받은 모습이었죠.
깊은 바다를 닮은 다크 블루 컬러의 드레스를 입고 나타난 그녀는 마치 동화 속에서 막 튀어나온 여왕님 같았어요.
화려한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찼는데도 보석보다 김지원의 얼굴이 더 빛나서 취재진의 카메라 플래시가 쉴 새 없이 터졌답니다.
◆ 팬들이 찬사 뒤에 우려를 쏟아낸 진짜 이유
다크 블루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포즈 취하고 있는 배우 김지원 / instagram_@voguehongkong
하지만 영상을 본 팬들은 아름다운 모습에 감탄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걱정스러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어요.
영상 속 김지원의 모습이 이전보다 부쩍 야위어 보였기 때문이죠. 특히 날카로워진 턱선과 툭 불거진 쇄골 라인, 그리고 한 손에 잡힐 듯 가냘픈 어깨라인을 본 팬들은 혹시 건강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닐까 하고 가슴을 졸였습니다.
역대급 미모라는 칭찬도 많았지만 너무 마른 것 같아 안쓰럽다는 반응이 온라인을 가득 채웠어요.
◆ 새로운 드라마 복귀를 위한 치열한 관리?
다크 블루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포즈 취하고 있는 배우 김지원 / instagram_@voguehongkong
이렇게 김지원의 살이 쏙 빠진 이유는 아마도 새로운 작품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인 것 같아요. 그녀는 올해 가을에 방송될 SBS 새 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를 통해 안방극장으로 돌아올 예정이거든요.
의사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평소보다 더 혹독하게 관리를 한 게 아닐까 하는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팬들은 김지원 씨의 변신을 응원하면서도 드라마 촬영도 좋지만 밥은 잘 챙겨 먹었으면 좋겠다는 따뜻한 걱정을 보내고 있어요.
◆ 여왕의 귀환,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
다크 블루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포즈 취하고 있는 배우 김지원 / instagram_@voguehongkong
김지원은 늘 기품 있는 미소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는 배우죠. 이번 밀라노 행사에서도 전 세계 사람들에게 한국 배우의 위상을 당당히 보여주었습니다.
가냘픈 어깨라인마저 우아해 보였지만 팬들이 가장 보고 싶어 하는 건 역시 밝고 건강한 모습일 거예요. 새로 시작할 드라마에서는 또 어떤 멋진 연기를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여러분은 김지원의 이번 밀라노 패션, 어떻게 보셨나요? 여러분이 생각하는 김지원 씨의 인생 캐릭터는 무엇인지 무척이나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