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보다 낫네?! 집안 물건으로 드레스 만들어 'SNS 스타' 된 9살 소녀

BY 장영훈 기자
2026년 03월 23일

애니멀플래닛유명 스타의 드레스를 똑같이 재현하며 포즈 취한 9살 소녀 / instagram_@rileydiary


화려한 레드카펫 위의 스타들을 보며 저 옷은 대체 얼마일까 궁금했던 적 있으시죠?


수천만 원을 호가하는 명품 드레스를 단돈 0원으로, 그것도 집안에 굴러다니는 물건들로 완벽하게 재현한 꼬마 예술가가 화제입니다.


호주에 사는 9살 소녀 라일리 대시우드는 평범한 냄비와 스파게티 면만으로도 할리우드 배우를 뛰어넘는 멋진 패션을 선보이는데요


어른들은 상상도 못 한 기발한 아이디어로 전 세계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만든 라일리의 옷장을 지금부터 살짝 엿볼까요.


◆ 주방 도구가 명품 드레스로 변신하는 순간


애니멀플래닛


애니멀플래닛유명 스타의 드레스를 똑같이 재현하며 포즈 취한 9살 소녀 / instagram_@rileydiary


라일리의 작업실은 다름 아닌 집안 곳곳입니다. 부엌 찬장을 열어 냄비를 머리에 쓰면 세련된 모자가 되고, 돌돌 말린 스파게티 면은 화려한 목걸이로 변신하죠.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검은색 비닐봉지도 라일리의 손을 거치면 시크한 이브닝드레스가 된답니다.


가끔 아이와 함께 종이 상자로 가면을 만들며 놀곤 하는데 라일리의 결과물은 정말 차원이 다르더라고요.


비싼 돈을 들이지 않아도 창의력만 있다면 누구나 패셔니스타가 될 수 있다는 걸 몸소 보여주고 있어요.


◆ 유명 스타들도 울고 갈 9살 소녀의 당당한 포즈


애니멀플래닛


애니멀플래닛유명 스타의 드레스를 똑같이 재현하며 포즈 취한 9살 소녀 / instagram_@rileydiary


라일리의 패션이 더 특별한 이유는 바로 자신감 넘치는 태도 때문이에요.


리한나나 레이디 가가 같은 세계적인 스타들의 포즈를 그대로 따라 하면서도, 라일리만의 귀여운 표정을 더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냅니다.


사람들은 라일리의 사진을 보며 유명 스타의 원본 옷보다 라일리가 만든 버전이 더 창의적이고 예쁘다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고 있어요.


이 정도면 코스프레를 넘어 하나의 예술 작품이라고 불러도 손색없겠죠?


◆ 창의력은 멀리 있지 않아요


애니멀플래닛


애니멀플래닛유명 스타의 드레스를 똑같이 재현하며 포즈 취한 9살 소녀 / instagram_@rileydiary


많은 분이 아이들의 창의력을 키워주기 위해 비싼 교구나 학원을 고민하시는데요. 라일리의 사례를 보면 정답은 우리 곁에 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주변에 있는 사물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마음껏 표현하는 즐거움이 라일리를 최고의 키즈 크리에이터로 만든 비결이죠.


낡은 수건 한 장, 먹다 남은 과자 봉지도 훌륭한 패션 아이템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 정말 놀랍지 않나요?


◆ 여러분도 집에서 나만의 패션쇼를 열어보세요


애니멀플래닛


애니멀플래닛유명 스타의 드레스를 똑같이 재현하며 포즈 취한 9살 소녀 / instagram_@rileydiary


평범한 일상을 특별하게 만드는 건 거창한 계획이 아니라 아주 작은 재미에서 시작됩니다.


오늘 저녁, 아이와 함께 혹은 가족들과 함께 집안에 있는 물건들로 스타의 스타일을 따라 해보는 건 어떨까요?


라일리처럼 냄비를 써보거나 휴지로 화려한 스카프를 만들어보는 것만으로도 집안에 웃음꽃이 피어날 거예요.


애니멀플래닛유명 스타의 드레스를 똑같이 재현하며 포즈 취한 9살 소녀 / instagram_@riley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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