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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한남동 초고급 주택 '127억' 매각… 7년 만에 85억 시세차익 '잭팟'

BY 하명진 기자
2026년 02월 25일

애니멀플래닛배우 김태희 인스타그램 캡쳐화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 김태희 님이 서울의 대표적인 부촌인 한남동 소재 고급 주택을 매각하며 엄청난 규모의 시세차익을 거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7년 만에 거둔 '85억'의 놀라운 투자 성과


부동산 업계와 대법원 등기소 자료에 따르면, 김태희 님은 지난해 11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초고급 주택단지 '한남더힐'의 전용면적 233㎡(약 70평) 가구를 127억 7,000만 원에 매각했습니다.


주목할 점은 수익률입니다. 김태희 님은 지난 2018년 8월 해당 주택을 42억 3,000만 원에 매입했습니다. 당시 전액 현금으로 대금을 치러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는데요. 매입가와 매각가를 단순 비교하면 약 7년 만에 85억 4,000만 원이라는 기록적인 시세차익을 실현한 셈입니다.



◆ 새로운 주인은 '청소왕' 구자관 대표


이번 거래의 매수자 역시 평범하지 않습니다. 김태희 님으로부터 주택을 사들인 주인공은 국내 최대 관리 서비스 기업인 삼구아이앤씨의 구자관 대표로 알려졌습니다. '청소왕'이라는 별칭으로 잘 알려진 구 대표가 한남동의 랜드마크인 이곳의 새 주인이 되면서 자산가들 사이에서도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 정·재계 인사가 모이는 '한남더힐'의 위상


한남더힐은 과거 단국대학교 부지에 조성된 600가구 규모의 명품 단지로, 철저한 보안과 프라이빗한 주거 환경을 자랑합니다. 현재 방탄소년단의 RM과 지민, 배우 소지섭 님 등 정상급 연예인들은 물론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유수의 정·재계 인사들이 거주하거나 소유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한편, 배우 비 님과 결혼해 단란한 가정을 꾸리고 있는 김태희 님은 최근 아마존 오리지널 시리즈 '버터플라이'를 통해 글로벌 무대로 연기 활동 외연을 넓히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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