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공감

새벽 3시 졸린 눈으로 출근하는 주인 배웅해주는 강아지 남매의 의리

BY 장영훈 기자
2025년 08월 31일

애니멀플래닛래브라도 남매가 보여준 진짜 사랑, 졸음을 참으며 지킨 출근 배웅 / x_@Miena_1_26


주인을 향한 반려견의 마음은 언제나 깊고 따뜻합니다. 여기 래브라도 리트리버 남매 강아지가 있습니다.


이들 남매는 매일 아침마다 하루도 빠짐없이 새벽에 출근하는 주인을 배웅하는 특별한 습관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쏟아지는 졸음을 애써 참아가면서 문앞에 나와 끝까지 출근하는 주인을 배웅해주는 래브라도 리트리버 강아지 남매의 모습은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울렸습니다.


애니멀플래닛래브라도 남매가 보여준 진짜 사랑, 졸음을 참으며 지킨 출근 배웅 / x_@Miena_1_26


사연은 이렇습니다. SNS상에는 평소와 달리 새벽에 출근하는 주인을 배웅해주는데 눈을 미처 뜨지 못하고 있는 래브라도 리트리버 강아지 남매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온 것.


이날은 평소와 달리 주인이 새벽 3시 30분에 집을 나서야 만했습니다. 보통 이 시간에는 강아지 남매들도 푹 자고 있어야 할 시간이었죠.


하지만 주인이 출근 준비를 하는 소리가 들리자 두 남매 강아지는 몸이 기억하듯 비몽사몽한 얼굴로 현관으로 걸어 나오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애니멀플래닛래브라도 남매가 보여준 진짜 사랑, 졸음을 참으며 지킨 출근 배웅 / x_@Miena_1_26


래브라도 리트리버 강아지 남매의 눈은 반쯤 감겨 있었고 얼굴에는 "너무 졸리다"는 표정이 가득했지만 그래도 매일 해오던 의식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주인이 현관문을 나서고 문이 닫히는 순간까지 묵묵히 지켜보던 래브라도 리트리버 강아지 남매는 문이 닫히자마자 다시 침대로 달려가 푹 잠이 들었다고 하는데요.


새벽에 출근하는 주인도 그 순간 위층으로 올라가는 발자국 소리를 들으며 웃음을 지었다고 합니다. 그 모습은 마치 "오늘도 잘 다녀와요. 우리는 다시 잘게요"라고 말하는 것 같았죠.


애니멀플래닛래브라도 남매가 보여준 진짜 사랑, 졸음을 참으며 지킨 출근 배웅 / x_@Miena_1_26


두 강아지 남매는 지금도 매일 같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변함없이 출근하는 주인을 배웅하는 의식 같은 의식을 이어가고 있다고 하는데요.


주인이 낮에 나갈 때는 반짝이는 눈빛으로, 새벽에 나갈 때는 졸린 얼굴로,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주인을 향해 서 있는 모습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한결 같은 래브라도 리트리버 강아지 남매의 행동에 사람들은 "정말 좋은 아이들이네", "눈은 감겨 있는데도 끝까지 지켜보는 감동적", "졸린 눈이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죠.


애니멀플래닛래브라도 남매가 보여준 진짜 사랑, 졸음을 참으며 지킨 출근 배웅 / x_@Miena_1_26


반려견과 함께하는 사람이라면 알 수 있듯 강아지의 이런 행동은 단순한 습관이 아니라 사랑의 표현입니다.


비록 말을 할 수는 없지만 매일 문 앞까지 따라 나와서 "잘 다녀오세요"라고 전하는 행동은 주인을 향한 가장 솔직한 마음이 담긴 인사이자 약속 같은 것인데요.


바쁜 일상 속에서 지치고 힘든 순간, 문 앞에서 졸린 눈으로 우리를 배웅하는 반려견의 모습은 아마 가장 든든한 위로이자 힘이 되지 않을까요. 당신의 반려동물도 혹시 이런 특별한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까.


애니멀플래닛래브라도 남매가 보여준 진짜 사랑, 졸음을 참으며 지킨 출근 배웅 / x_@Miena_1_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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