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로 피는 못 속입니다"...엄마와 아기 댕댕이 낮잠시간

BY 하명진 기자
2025년 05월 22일

애니멀플래닛온라인 커뮤니티


엄마와 아기 댕댕이가 낮잠을 자는데 

순간 웃음이 빵 터지는게 아니겠어요 ㅎㅎ 


아니 글쎄 옛말에 씨 도둑은 못한다더니 ㅎㅎㅎ 


그 말을 이제서야 조금 이해를 할수 있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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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자는 모습도 이렇게 쏙 빼닮았는지 발라당 뒤집어져 

꿀잠을 자는데 그것도 엄마 배 위에서 말이죠


정말 너무너무 귀여워서 

심장이 녹아 내리는 줄 알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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