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비 아끼려고 엄마한테 고양이 '셀프 미용' 부탁했다가 1초만에 후회한 이유

BY 하명진 기자
2025년 02월 04일

애니멀플래닛온라인 커뮤니티


미용비가 너무 비싸 조금 아끼려고 엄마한테 

셀프 미용을 부탁했다가 금새 후회한 집사가 있는데요 


아니 글쎄 고양이 털을 깍다보니 뭔가 좀 맘에 안들었는지 

점점 짧아지더니 마지막에는 얼굴만 털이 남아있는게 아니겠어요 ㅎㅎ 


막상 다 깍아보니 그제서야 알겠더라구요


고양이 미용이 망했다는 사실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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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도 이 사실을 아는 것인지

 한참을 저런 눈빛으로 집사를 째려보는데요


여러분은 절대로 미용비 아끼려고 절대로 집에서 하지 마세요


미용은 전문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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