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ktok_@kocchan28
평소 엄마 등에 매달리는 것을 좋아하는 고양이가 있습니다. 얼마나 좋아하는지 툭하면 엄마 등에 올라간다고 하는데요.
여기 부엌에서 집안일 하느라 바쁜 엄마를 유심히 지켜보다가 제자리에서 폴짝 뛰어 매달리는 고양이 모습이 공개돼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게 합니다.
사연은 이렇습니다. 고양이를 키우는 엄마 집사는 틱톡 계정을 통해 부엌에서 일하는 중에 갑자기 등 위로 폴짝 뛰어 매달리는 고양이 일상을 공개했죠.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고양이는 부엌을 어슬렁거렸습니다. 그리고는 부엌에서 일하는 엄마의 등에 폴짝 뛰어 오르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tiktok_@kocchan28
잠시후 고양이는 마치 자기가 아기라도 되는 것 마냥 엄마 등에 제대로 업혔고 엄마 집사도 그런 고양이를 업었습니다.
한두번이 아니라는 듯이 아주 자연스럽게 엄마 등에 올라가 자리잡는 고양이 모습이 그저 신기할 따름인데요.
엄마가 얼마나 좋으면 이렇게 꼭 붙어 있으려고 하는 걸까요. 정말 못 말리는 고양이의 엄마 향한 사랑입니다.
한편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못 말리네요", "이게 고양이 매력인가요", "너 정말 애교 많구나", "보기만 해도 웃음 터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tiktok_@kocchan28
@kocchan28 #クリたん #ねこ #猫 #ブリティッシュショートヘア #おすすめ乗りたい #デブ猫 #可愛い #cat #でぶねこ ♬ オリジナル楽曲 - くりたん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