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멀플래닛TV] 멀쩡하게 살아있는 강아지가 몸에 수십 kg에 달하는 돌덩어리를 매단 채로 강물에 빠져 있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누가 봐도 누군가가 고의적으로 벌인 행동이었습니다. 도대체 누가 이런 끔찍한 짓을 벌인 것일까요. 강아지가 도대체 무슨 죄를 지었다고 이런 짓을 벌인 것일까.
경찰은 돌멩이가 매달린 채 물에 빠진 강아지 사건과 관련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다행히도 강아지 몸속에 이식된 마이크로칩을 통해 주인을 찾아냈는데요.
범인은 강아지의 주인이었습니다. 주인은 둥물학대죄로 법원에 섰습니다. 주인은 도대체 왜 강아지 몸에 돌덩이를 매달아서 던졌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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