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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로 집 활활 타버려 잿더미 됐지만 살아나온 강아지 보고 너무 기뻐 오열한 주인

BY 애니멀플래닛팀
2021년 01월 21일

애니멀플래닛Jonathan Bobadilla Torres


합선으로 화재가 일어나 집이 활활 타버리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집은 불길에 의해 잿더미가 됐지만 강아지가 살아나오자 주인은 너무 기뻐 그 자리에서 오열했습니다.


멕시코 바하칼리포르니아주에 위치한 집에서 갑자기 불길이 번져 화재가 일어난 일이 있었는데요. 이 집의 주인은 청각 장애인 마리오(Mario)였죠.


하루 아침에 집이 불길에 휩싸이자 주인 마리오는 패닉 상태에 빠졌습니다. 다행히 동네 주민들이 신고해 소방관들이 도착했습니다.


주인 마리오는 말을 제대로 할 수가 없어서 손짓으로 소방관들에게 의사를 전달하려고 했지만 좀처럼 통하지가 않았는데요.


급기아 그는 도저히 안되겠다 싶었는지 불길 속으로 뛰어들어가려고 했습니다. 그때 한 소방관이 집안에 강아지 한마리가 갇혀서 밖으로 나오지 못한 사실을 알게 됩니다.


애니멀플래닛Jonathan Bobadilla Torres


소방관은 강아지를 구하기 위해 집안으로 들어갔고 이를 본 주인 마리오는 다른 소방관에게 호스를 넘겨 받아 불을 끄는데 힘을 더했습니다.


잠시후 집안에 들어간 소방관은 품에 강아지를 안고 무사히 밖으로 탈출했고 강아지를 본 주인 마리오는 한걸음에 달려가 품에 꼭 끌어 안고 그 자리에서 오열했습니다.


강아지는 잔뜩 겁을 먹었는지 벌벌 떨고 있었지만 이내 주인 마리오 품에 안기자 안정을 찾을 수 있었죠.


당시 화재난 현장은 사진 작가 조나단 보바딜라 토레스(Jonathan Bobadilla Torres)가 목격해 찍었다고 하는데요.


불길 속에서 살아나온 강아지를 보고 너무 기뻐 오열하는 주인의 모습은 참으로 그가 얼마나 많이 강아지를 아꼈는지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애니멀플래닛Jonathan Bobadilla Tor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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